임영웅, 호우 피해 주민에 2억 기부… 누적 기부액 27억 원 입력
2026.08.24. 15:22 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윤여준)는 24일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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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쓰이나요?
임영웅은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어떤 공연을 하나요?
임영웅이 호우 피해에 성금 기부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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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27억 원에 이른다.
이번 성금은 팬클럽 ‘영웅시대’ 명의로 기탁됐다. 기부금은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 활동과 임시 주거 지원, 피해 복구 작업 및 일상 회복을 위한 용도로 쓰일 계획이다.
물고기뮤직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임영웅은 불안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성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한 성금만 누적 25억 원에 달한다.
올해 생일에도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명목으로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까지 합산하면 총 기부액은 27억 원에 이른다.
임영웅의 팬클럽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자발적 모금을 통해 총 6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호우 피해지역인 거제에서도 ‘영웅시대 거제’ 팬클럽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임영웅은 다음 달 4~6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8일에는 스페셜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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