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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들어설 ‘방산 AI 데이터센터’… 부영그룹이 인재부터 키운다

읽는 시간 약 6분

창원 방산 AI 시대 대비한다…창신대, 현장형 인재 육성 나서 방산과 AI 결합에 맞춘 산학협력 추진 경남 창원이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산업 거점으로 변화를 준비하는 가운데, 지역 대학도 관련 인재 확보에 나섰다.

창신대학교는 AI 전문기업 디노코어와 손잡고 방산 분야를 비롯한 AI·데이터·클라우드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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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24일 AI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 취업,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창원 방산 AI 데이터센터와 연계 이번 협력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창원에 조성될 예정인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다.

AI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관련 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교육보다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및 인프라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창신대와 디노코어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의 기술을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구조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양측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우수 학생을 발굴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연결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방산AI융합학과가 핵심 역할 이번 사업의 중심에는 창신대학교가 새롭게 운영하는 방산AI융합학과가 자리한다.

해당 학과는 방위산업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도 대학생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이미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인력의 AI 역량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창신대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지원, 교육 대상자 발굴, 취업 연계 등을 담당한다.

기업의 실무 경험을 교육에 접목 디노코어는 기업이 보유한 AI 관련 기술과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교육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AI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 등을 기반으로 실제 업무에 가까운 프로젝트와 현장형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의 교육 환경과 기업의 실무 기술을 결합하면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지역 방산산업과 인공지능 생태계 연결 창원의 기존 방산산업 기반에 AI 기술이 더해질 경우 지역 산업 생태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방위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대학이 관련 인력을 미리 양성하고 기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면 지역 내 기업들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방산AI융합학과 운영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함께 진행될 경우 교육기관과 기업, 산업 인프라가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의 창신대 지원도 계속 창신대학교에 대한 부영그룹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간호학과 학생들에게도 별도의 장학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창신대에 지원한 장학금은 누적 8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영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인재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까 AI 기술이 방산산업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인력 확보는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번 창신대와 디노코어의 협력은 대학에서 인재를 교육한 뒤 기업 현장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실제 교육과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양성된 인력이 지역 방산기업과 AI 기업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이번 산학협력의 성과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창원에 조성될 방산 AI 인프라와 지역 대학의 전문교육이 맞물릴 경우, 방산과 AI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지역 특화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내용 정리 창신대학교와 디노코어가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창원에 예정된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인재 육성이 주요 목표다.

AI·데이터·클라우드·AI 인프라 분야의 실무형 교육이 추진된다.

방산AI융합학과가 관련 교육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기업 현장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에 대한 재정 및 장학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 지역 방산기업과 AI 산업으로의 취업 연계 성과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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